마사회, 국산 승용마 첫 해외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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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자체 도입·조련한 국산 승용마 3마리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에 근거한 '제3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국산 승용마 수출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KRA컵 아시아주니어 승마대회'를 활용해 대회 참가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마사회 승마선수단이 국산 승용마를 직접 소개하고 기승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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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자체 도입·조련한 국산 승용마 3마리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승용마 육성 역사상 해외로 판매한 것은 처음이다.
수출된 승용마는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입증한 우수한 개체로 ▲한화루카랜드 ▲케이스타 ▲댄오션이 그 주인공이다.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에 근거한 ‘제3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국산 승용마 수출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KRA컵 아시아주니어 승마대회’를 활용해 대회 참가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마사회 승마선수단이 국산 승용마를 직접 소개하고 기승 기회를 제공했다. 이 대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선수단이 국산 승용마 구매의향을 전하면서 지난해 12월28일 정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앞으로도 국산 말 생산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말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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