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 방사포 발사에 "한국 정부와 긴밀 소통하며 모니터링"
백운 기자 2025. 6. 2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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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1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10여 발을 발사한 데 대해 "우리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보존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한국의 새 대화 상대(이재명 정부 당국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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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1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10여 발을 발사한 데 대해 "우리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보존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한국의 새 대화 상대(이재명 정부 당국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임기 동안 우리의 이익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19일 오전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한국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방사포는 서해를 향해 발사됐고, 이동 거리는 수십㎞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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