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매니큐어를? SNS 사진 속 '검은 발톱'의 정체는

김용중 인턴 기자 2025. 6. 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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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 발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한 모습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지난 15일 호날두가 X(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서 발톱에 검은 매니큐어가 칠해진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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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 발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한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호날두 X(엑스·구 트위터) 캡처) 2025.06.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 발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한 모습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지난 15일 호날두가 X(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서 발톱에 검은 매니큐어가 칠해진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호날두는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4)와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데 팬들은 호날두의 몸매보다 검게 칠한 그의 발톱에 더 주목했다. 댓글을 통해 "매니큐어 한거야?", "이건 대체 뭐야?"라며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행위는 미용의 목적보다 자기 관리를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호날두 같은 운동선수의 경우 운동화를 신고 장시간 운동을 하기 때문에 발이 땀에 젖어 곰팡이·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데, 매니큐어를 칠하면 이러한 노출로부터 발톱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스포츠바이블은 매니큐어가 보호층을 생성해 발톱이 갈라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부연했다.

호날두가 검은 매니큐어를 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우나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때도 발톱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 이외에도 전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등 많은 운동 선수들이 이 방법은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호날두가 검은 매니큐어를 발톱에 칠한 모습은 2023년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사진= TCR X(엑스·구 트위터) 캡처) 2025.06.19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kyj23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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