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 운송 중에 2810대 도난…피해액 약 1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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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송 중이던 하이브리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2'가 도난 당해 약 140만 달러(약 19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텍사스주로 향하는 트레일러에서 닌텐도 스위치2 2810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난 당한 닌텐도 스위치2는 기기당 약 500달러(약 70만 원)로 총 피해액이 약 14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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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미국에서 운송 중이던 하이브리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2'가 도난 당해 약 140만 달러(약 19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텍사스주로 향하는 트레일러에서 닌텐도 스위치2 2810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난 당한 닌텐도 스위치2는 기기당 약 500달러(약 70만 원)로 총 피해액이 약 140만 달러에 달한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트레일러를 운전하던 기사는 콜로라도주 베넷 마을에 들렀다. 이후 목적지로 출발하기 전 물품 재고 조사를 했는데, 이 때 도난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트레일러 기사는 운송 중이던 물품이 단순 게임기나 장난감이라고 알고 있었을 뿐, 정확히 닌텐도 스위치2였는지는 몰랐다고 진술했다.
당국은 도난 사건이 베넷 마을에서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트레일러 기사가 이전에 들렀던 도시에서 이루어졌는지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yj23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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