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48살 윤정우
이윤재 2025. 6. 20. 01:25
대구 장기동 아파트에 침입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48살 윤정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 등을 따져 윤정우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새벽 3시 반쯤 대구 장기동에 있는 아파트 6층에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세종시로 달아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습니다.
윤 씨는 한 달 전쯤에도 피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붙잡혔지만, 법원은 수사에 협조한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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