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사고 낸 2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끝내 숨져

신동섭 기자 2025. 6. 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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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하다가 다른 차를 들이받은 20대가 사망했다.

19일 오전 4시34분께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20대 남성이 숨졌다.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자마자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가 다른 차를 충격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119에 신고했고,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급발진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차장 내 CCTV를 확인하고 및 음주운전 여부를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