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선택으로 '4000억 당첨'…아일랜드서 '잭팟'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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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표적인 복권인 '유로밀리언(EuroMillions)'에서 4000억원에 육박하는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유로밀리언 추첨에서 아일랜드 먼스터 지역에 거주하는 한 명이 1등에 당첨됐다.
또 유로밀리언은 1등이 없을 경우 상금이 계속 누적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이번 당첨금은 최고 누적 한도인 2억5000만유로(약 3980억 원)에 도달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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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지노닷윈'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800년 동안 유로밀리언을 매주 2회씩 구입했지만, 1등에 당첨되는데 실패했다 2023.03.0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010125251fppc.jpg)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유럽의 대표적인 복권인 '유로밀리언(EuroMillions)'에서 4000억원에 육박하는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유로밀리언 추첨에서 아일랜드 먼스터 지역에 거주하는 한 명이 1등에 당첨됐다. 당첨 복권은 자동 선택으로 구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밀리언은 50개의 일반 숫자 중 5개, 그리고 12개의 '럭키 스타(Lucky Stars)' 숫자 중 2개를 선택해 모두 맞히면 1등에 당첨된다.
이번 추첨의 1등 번호는 13, 22, 23, 44, 49, 럭키 스타는 3번과 5번이었다.
또 유로밀리언은 1등이 없을 경우 상금이 계속 누적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이번 당첨금은 최고 누적 한도인 2억5000만유로(약 3980억 원)에 도달한 상태였다.
따라서 당첨자는 거액의 상금을 혼자 수령하게 됐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안 머피 아일랜드 내셔널 복권 CEO는 "아일랜드 역사상 가장 놀랍고 기록적인 복권 당첨"이라며 "복권 구매자들은 티켓을 확인하고, 당첨 시 뒷면에 서명한 뒤 안전하게 보관하고 본사에 연락해 수령 절차를 밟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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