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북부 내륙 150㎜ 이상 비 예보… 철원 호우예비특보 발효

이설화 2025. 6. 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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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과 21일 강원 내륙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0일 저녁부터 21일 오전 사이 중부지역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강원도의 예상 강수량은 19일부터 21일 사이 내륙과 산지 50~100㎜다.

동해안에는 10~50㎜의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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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 소폭 하락 전망

20일과 21일 강원 내륙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철원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0일 저녁부터 21일 오전 사이 중부지역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강원도의 예상 강수량은 19일부터 21일 사이 내륙과 산지 50~100㎜다. 중북부 내륙은 150㎜ 이상, 남부내륙은 120㎜ 이상이다. 동해안에는 10~50㎜의 비가 내리겠다. 북부 내륙엔 20일 오후부터 21일 새벽사이, 중·남부 내륙에 21일 밤부터 22일 오전 사이 강한 강수가 예상된다. 정체전선은 21일 남하했다가 오는 26일 다시 북상하면서 다음 주 후반 다시 전국에 영향을 미치겠다.

20일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소폭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22도, 원주 22도, 강릉 24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춘천 25도, 원주 27도, 강릉 30도다.

19일 강원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무더운 날씨가 나타났다. 강릉구정이 36.9도로 가장 높았고, 양양영덕 36.8도, 삼척 신기 36.1도, 강릉 35.8도, 정선 34.6도, 원주 34.3도 등을 기록했다. 강릉은 지난 18일~19일 밤 최저기온이 26.5도로 나타나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난해 열대야(6월 10일)에 비해서는 8일 늦은 기록이다. 이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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