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의 든든한 가이드 되길” 실용교재 직접 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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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간호대학 재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앞둔 후배들을 위한 실용 교재를 직접 집필,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 간호학 전공 학생 10명은 병원 실습 당시 겪은 사례를 모아 간호진단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용서 '간호학생을 위한 간호진단과 중재'를 제작했다.
병원 실습을 처음 경험하는 간호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간호진단 도출'과 그 중재 방법을 임상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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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간호대학 재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앞둔 후배들을 위한 실용 교재를 직접 집필,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 간호학 전공 학생 10명은 병원 실습 당시 겪은 사례를 모아 간호진단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용서 ‘간호학생을 위한 간호진단과 중재’를 제작했다. 병원 실습을 처음 경험하는 간호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간호진단 도출’과 그 중재 방법을 임상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냈다. 교재 발간은 경동대 취업사관교육센터의 비교과과정인 ‘취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이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팀 단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감수는 김경애 간호학부 교수가 맡았다.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노력의 합작품인 이 교재는 영문으로도 번역 출간됐다. 경동대는 학술 교류 대학인 필리핀 마닐라 소재 센트로 에스콜라 대학(Centro Escolar University)의 요청으로 60권을 기증했다. 해당 대학은 이 책에 대해 “간호교육, 특히 환자 사례 기반의 간호진단과 임상추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증진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교재를 학부 커리큘럼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재를 기획한 안요환(4년) 학생은 “실습 현장에 나가는 2학년 후배들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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