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신 총 들었던 학도병 희생정신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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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6·25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이 19일 오전 춘천에 위치한 6.25 참전학도병기념탑에서 열렸다.
강원도 6·25 참전학도의용군유공자회(회장 권희동)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김영균 도복지정책과장, 김지영 강원생명과학고 교장, 이상철 춘천고 교장, 김경수 춘천고총동창회 회장, 박영택 6·25 참전유공자회 강원도지부장을 비롯한 도, 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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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도병기념탑 추념식 개최

제22회 6·25 참전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이 19일 오전 춘천에 위치한 6.25 참전학도병기념탑에서 열렸다.
강원도 6·25 참전학도의용군유공자회(회장 권희동)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김영균 도복지정책과장, 김지영 강원생명과학고 교장, 이상철 춘천고 교장, 김경수 춘천고총동창회 회장, 박영택 6·25 참전유공자회 강원도지부장을 비롯한 도, 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권희동 도 6·25 참전학도의용군유공자회장은 추모사에서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정전이라는 이름으로 총성이 멈추었으나 대한민국은 국토분단과 민족분열의 현실 속에 평화통일의 염원을 안은 채 오늘날에 이르렀다”며 “청운의 꿈을 안은 채 연필 대신 총을 들고 구국전선에 앞장섰던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겠다”고 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학도의용군들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군사훈련도 받지 못한 채 책을 들었던 손에 총을 들고 전장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그 결의와 희생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며 “국가보훈부는 그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영원히, 그리고 온전하게 계승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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