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여름·가을철 야시장 상권 활력 충전

김우열 2025. 6. 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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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사이에서 '관광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야(夜)시장이 항구도시 동해에서 판을 벌인다.

인파가 몰리는 최대 성수기인 여름·가을철과 맞물려 야시장이 열리면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여름·가을철에 열리는 해변 축제 등과 연계한 주말 야시장 개장을 통해 인파들을 불러모으면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시민·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주말 야시장으로 조성,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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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바다중앙시장 내달 오픈
공연·먹거리·플리마켓 ‘다채’
쿠킹클래스 등 관광콘텐츠도

MZ세대 사이에서 ‘관광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야(夜)시장이 항구도시 동해에서 판을 벌인다.

인파가 몰리는 최대 성수기인 여름·가을철과 맞물려 야시장이 열리면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동해시와 동쪽바다중앙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7월5일부터 11월1일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오후 5시∼9시) 현지(중앙시장길 12 일원)에서 열린다. 여름 최대 성수기에는 금·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판매, 플리마켓 운영 등 남녀노소, 연령불문 누구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특히 여름·가을철에 열리는 해변 축제 등과 연계한 주말 야시장 개장을 통해 인파들을 불러모으면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시민·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주말 야시장으로 조성,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말야시장과 쿠킹클래스(체험프로그램), 셀프가이드 투어 등 문화 관광콘텐츠 확충으로 방문객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특화상품개발 등을 통한 시장 내 먹거리 상품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특화 유통채널 구축으로 매출 다각화 및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서고 있다”며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야시장에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특색있고 경쟁력 갖춘 관광상품 등을 다각도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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