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러시멜로’ 싱가포르 시장 공략 나선다

이재용 2025. 6.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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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의 신품종 멜론인 러시멜로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열리는 'K푸드 판촉전'에 참가한다.

김미경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철원 신품종 멜론인 러시멜로가 싱가포르로 수출해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철원 멜론 러시멜로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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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멜론 K푸드 판촉전 참가
현지 식품 바이어 등 대상 홍보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기획

철원군의 신품종 멜론인 러시멜로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6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열리는 ‘K푸드 판촉전’에 참가한다.

프리미엄 농산물 판촉 행사 및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박과류 수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참여하는 K푸드 판촉전은 싱가포르 최고급 쇼핑 중심지이자 글로벌 트렌드가 모이는 오차드로드에 위치한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식품 전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미디어 기자단, 타깃시장에 적합한 잠재 구매자 등이 주요 홍보대상이다. 특히 현지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기자단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현지 경험 극대화와 한식 전문가 및 현지 미식가들과의 협업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품 신뢰도 및 관심도를 높이고자 한다.

한편 철원 특산품인 러시멜로는 당도가 15~19 brix로 일반 멜론 12 brix 보다 당도가 훨씬 높은 특징을 살려 마시멜로와 비슷한 어감의 러시멜로로 정했다. 러시(lush)의 뜻은 멋진, 비싸 보이는 등의 뜻으로 당도가 높은 명품 철원 멜론을 의미한다.

철원군은 관광문화 조성과 늘어나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철원 로컬푸드 다양화를 위한 신작목 도입으로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에 나서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러시멜로를 철원지역 고유 브랜드로 출하하게 됐다.

김미경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철원 신품종 멜론인 러시멜로가 싱가포르로 수출해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철원 멜론 러시멜로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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