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독립운동 계승’ 양양문화제 개막

최훈 2025. 6.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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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양양문화제가 19일 고치물제와 장군성황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양양주민들의 한마당 잔치인 양양문화제는 첫 날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에 이어 대규모 시가행진과 양양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려 향토민속 등 전통문화 계승과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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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가행진·만세운동 재현
▲ 제47회 양양문화제가 19일 고치물제와 장군성황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제47회 양양문화제가 19일 고치물제와 장군성황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양양주민들의 한마당 잔치인 양양문화제는 첫 날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에 이어 대규모 시가행진과 양양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려 향토민속 등 전통문화 계승과 3·1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향토문화예술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지역연고 기업인이 기증한 ‘레이’ 승용차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행사가 열려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축제가 됐다.

오는 21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양양문화제는 20일부터 농악 및 수동골상여소리, 상복골농요, 제기차기, 투호, 씨름 등 다양한 등 민속시연 및 체험행사와 함께 부대행사로 공예품, 옛 사진, 서예 등 다양한 전시행사가 이어진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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