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박나래, 엘리베이터 정원 초과→몸무게 고백 "현재 48㎏"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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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19일 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 김대호, 풍자가 서울 동대문구·중구·종로구 일대의 첫 야간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박나래, 김대호, 풍자는 장충체육관 옆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이동하며 본격적인 임장을 시작했다.
김대호는 75㎏, 박나래는 48㎏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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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나래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19일 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박나래, 김대호, 풍자가 서울 동대문구·중구·종로구 일대의 첫 야간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풍자를 소개하며 "출연만 했다 하면 임장 난도가 급상승한다"고 말했다. 양세형이 "임장 갈 때마다 힘든 것만 골라서"라며 거들자, 풍자는 "항상 최초, 특집 이럴 때만 불러주시니까 감개무량한 고통"이라고 맞장구쳤다.
풍자는 이번 섭외를 받고 "너무 많이 쎄했다"며 "'섬 특집' 당시 새벽 5시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번 야간 임장은 저녁 7시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숙이 "(과거 출연 때는) 인상 쓰는 모습만 나왔는데 오늘은 괜찮냐"고 묻자, 풍자는 '욕이 나올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박나래, 김대호, 풍자는 장충체육관 옆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이동하며 본격적인 임장을 시작했다. 도심 속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길의 아름다움에 감탄한 박나래는 "이 동네 진짜 좋다. 부자들이 엄청 많이 산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박나래는 "성곽길에서 '성곽'으로 이행시를 선보이겠다"며 센스를 발휘했다. "성공하고 나온 전 아나운서, 현 셀럽 김대호 씨!"라고 포문을 연 박나래는 "곽성해라"라고 재치있게 마무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네 슈퍼 앞에서 라면을 먹던 세 사람. 그때 한 주민이 "박나래 팬"이라며 김치를 건넸다. "무조건 밥 말아야겠다"며 감탄하던 박나래는 불법 주차를 단속 중인 경찰이 곁을 지나가자 "잡혀가는 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임장 장소인 성곽길 옆 아파트를 방문했다. 엘리베이터를 탄 이들은 정원 초과 경고가 뜨자 당황했다. 풍자는 "이거 미스터리다. 무게 계산해보자"며 김대호와 박나래에게 체중을 물었다. 김대호는 75㎏, 박나래는 48㎏이라고 했다.
풍자는 "그럼 내가 330㎏인 거냐?"며 당혹스러워했다. 박나래는 "지식인에 '풍자 씨 300㎏이냐'는 글이 있다. 근데 우리가 이걸 실제로 확인한 거냐"며 놀라워하자, 풍자는 자포자기한 듯 "360㎏ 설도 있다"고 셀프 디스해 폭소케 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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