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부부’ 아내, 임신 중인데 단식?…“너무 힘들게 살 빼서”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6. 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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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다이어트 부부가 체중 감량으로 갈등을 겪었다.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다이어트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다이어트 부부 아내는 임신 중임에도 체중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가 한창 다이어트할 때 내가 살 빼라고 강요했지만 지금은 임신 중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다이어트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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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다이어트 부부가 체중 감량으로 갈등을 겪었다.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다이어트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다이어트 부부 아내는 임신 중임에도 체중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이 “임신했으니까 찔 수 있는 거 아니냐. 건강 관리나 잘해라”라고 했으나 아내는 이를 듣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가 한창 다이어트할 때 내가 살 빼라고 강요했지만 지금은 임신 중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다이어트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 문제점은 임신 중인데 단식하겠다고 하더라. 살이 쪄서. 음식을 더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단식은 어이없는 소리다”라고 했다.

아내는 “내가 (임신) 14주 차인데 14주 차면 2.5kg 정도 찐다고 하더라. 임신해서 음식을 잘 먹어야 하는 상황이긴 한데 너무 힘들게 살을 빼서 살찌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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