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곳곳 강하고 많은 비…내일 더위 주춤
2025. 6. 19. 23:42
전국에 장맛비가 찾아오겠습니다.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구름이 들어오겠고 금요일 오전이면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장마 시작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최대 150mm에 달하는 폭우가 주말까지 집중될 걸로 보입니다.
비로 인해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의 양도 많은데 강도도 강하겠습니다.
시간당 30에서 50mm의 폭우가 퍼붓듯이 오겠습니다.
장마전선을 따라 동서로 긴 형태의 비구름이라 지역 간의 강수 차이가 크게 있고 강약을 반복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강풍이 예보된 가운데 서해안과 강원 산지 제주에는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비바람 속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34.2도로 올랐던 서울은 낮 기온이 20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하루 새 기온이 5도에서 10도 안팎 크게 떨어지는 건데요.
열기가 채 식지 않아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남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최저기온 서울은 23도, 대전과 대구 23도, 청주와 전주 2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 서울은 25도, 대전 27도, 부산 2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정체 전선이 남하하며 토요일 오후 중부 지방의 비는 그치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남부 지방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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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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