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옥순, 3명 선택받았다…19기 정숙은 고독 정식 "이래서 모솔" ('나솔사계') [종합]

남금주 2025. 6. 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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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옥순이 세 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옥순, 21기 옥순이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첫 데이트에 24기 정숙을 택했던 23기 영호는 21기 옥순을 선택했다.

17기 옥순과 19기 정숙이 원하는 25기 영철 역시 17기 옥순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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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17기 옥순이 세 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7기 옥순, 21기 옥순이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제작진은 또다시 남자들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데프콘은 "여성분들이 했으면 좋은데 남자들이 하게 만들었다"라고 했고, 윤보미는 "그러니깐요"라고 동의했다. 가장 먼저 4기 정수가 향한 곳은 6기 현숙. 데프콘은 "복학생들의 연애를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정수는 "대부분 별로 재미없어하는 여러 복잡한 생각과 상상 같은 걸 얘기하면서 되게 재밌다고 느꼈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첫 데이트에 24기 정숙을 택했던 23기 영호는 21기 옥순을 선택했다. 영호는 "수도권만 생각하려고 했는데, 옥순 님 말 들어보니 유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24기 영수 역시 21기 옥순을 택했다. 옥순은 고독 정식을 벗어나는 건 물론 자신이 원했던 영수와 영호의 선택을 동시에 받았다. 영수는 "오전에 대화 나눌 때 가치관이 공감 가는 부분들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옥순은 "플러팅을 허투루 배우지 않았다, 잘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뿌듯해했다.

24기 광수의 선택은 17기 옥순이었다. 광수는 "원래 호감이 있었다. 19기 정숙 님과 순탄하게 흘러가는 느낌을 못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광수는 정숙에게 핫팩을 주려고 했지만, 정숙은 거절한 후 혼자 앞질러 갔다. 25기 영수도 17기 옥순을 택했다. 17기 옥순과 19기 정숙이 원하는 25기 영철 역시 17기 옥순을 선택했다. 17기 옥순의 다대일 데이트가 결정되자 윤보미는 "다대일 안 한 게 이상했다"라고 말하기도.

앞서 네 명에게 선택받았던 24기 정숙은 25기 영호의 선택을 받았다. 정숙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세 분은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고, 영호는 "대화하니 생각한 것만큼 매력적인 분이었다"라며 잘 통했다고 했다.

고독 정식을 먹게 된 19기 정숙은 "그 전에 다들 차갑다고 해서 예상하고 있었다"라며 "진짜 매력없나 보다. 그래서 모솔이겠죠"라고 말했다. 옆방까지 청소해 주며 고독을 인내하던 정숙은 "남자 7명, 여자 5명인데 혼자 짜장면을 먹었다. 솔직히 좀 짜증도 났는데,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일대일 데이트에 나선 24기 정숙과 25기 영호는 순조롭게 데이트가 흘러갔고, 대화도 잘 통했다. 이를 본 윤보미는 "둘이 결혼하는 거 아니야?"라고 기대했고, 데프콘 역시 "전 진짜 괜찮다"라며 찬성했다.

21기 옥순과 데이트를 하게 된 23기 영호와 24기 영수. 영수는 정 많은 옥순에게 점점 스며들고 있다고 어필했다. 반면 옥순은 영호가 좀 더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고 표현했다. 옥순은 영호에게 더 끌린다고. 

다대일 데이트에 나선 17기 옥순은 "마지막 연애는 2년 좀 넘었다"라고 밝혔다. 옥순은 "모든 남자가 좋아할 만한 상인데"란 말에 "실제론 그렇지 않으니까"라며 "'나솔' 촬영 땐 저희 동기들도 잘 만났고, 촬영도 편안하게 있어서 그 모습이 나왔던 것 같다. 누구랑 있느냐에 따라 악마로 변하기도 하지 않냐"라고 솔직히 말했다. 

25기 영수가 "최종 선택을 고려할 만한 사람이 있냐"고 묻자 옥순은 25기 영철을 언급하며 "같이 데이트하니까 친근감이 들더라. 근데 정적이 길어지니 조심스러워서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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