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추천제·청년공무원 이탈 대응책 논의… 인사혁신처 업무보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19일 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국민추천제 추진 상황과 공직윤리 확립·잘못된 공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방안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국민추천제 추진 상황과 이행 계획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인사처는 고위공직자 유관기관 취업제한 강화 등 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공직윤리 확립 방안과 함께 잘못된 공직 관행을 타파하고 성과 중심의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들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19일 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국민추천제 추진 상황과 공직윤리 확립·잘못된 공직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방안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는 이날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관기관인 인사혁진처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 박용수 인사혁신처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국민추천제 추진 상황과 이행 계획 등이 논의됐다. 국민추천제는 장·차관 후보자를 포함한 고위급 인사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국민추천제 도입을 공약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 10~16일 첫 내각에 합류할 장·차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 추천을 받았다.
아울러 인사처는 고위공직자 유관기관 취업제한 강화 등 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공직윤리 확립 방안과 함께 잘못된 공직 관행을 타파하고 성과 중심의 공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들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분과위원들은 상급자의 위법하고 불합리한 업무 지시에 대한 이의 제기 등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인사문제 해결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과 청년 공무원 이탈에 대한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해식 분과장은 “인사처가 공무원들이 신나게 일하며 공직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며 “유능과 청렴, 특히 국민에 대한 충직함을 기준으로 인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옥택연, 10년 사귄 연인과 4월 24일 결혼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
- [비즈톡톡] 우리가 입점하니 건물값 쑥… ‘핫플 메이커’ 된 유통사들
- 코스닥 ETF 상장좌수, 한 달 새 240% 폭증… 변동성 주의보
- [단독] “엄마 숨 못 쉬겠어”… 급박했던 은마아파트 화재, 위층 들어가 보니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