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거점 5,300억 원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 조직 검거

2025. 6. 19. 23: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5,300억 원 규모의 불법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오늘(19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40대 총책 A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32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필리핀과 베트남 등지에서 8개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사이트 이용자는 10대 청소년부터 50대 이상 중장년·고령층까지 4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용자 중 고액의 도박자를 대상으로 추가 수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엄승현 기자

#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불법도박

#충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불법도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