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중앙백병원 11월 개원
서울 이대형 기자 2025. 6. 19. 22:50
김태호 의원 "인수 계약 완료"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김태호 의원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지난해 3월 폐업한 웅상중앙병원이 오는 11월 (가칭)웅상중앙백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해 동부양산 지역 응급의료를 책임지게 됐다.
국민의힘 김태호(양산을) 의원은 19일 "김해 소재 한 의원이 웅상중앙병원의 채권자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인수 계약을 완료하고 병원 정상화를 위한 리모델링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칭)웅상중앙백병원은 응급실과 종합건강검진, 노인성 질환, 발달장애, 한방 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병원 폐업 이후 응급의료 공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컸다"면서 "새롭게 개원하는 웅상중앙백병원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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