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15⅔이닝 연속 무실점' 전체 96순위 성영탁, 타이거즈 새 역사→'36년 전' 조계현 넘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성영탁(21)이 데뷔 후 15⅔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이 부문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성영탁은 19일 광주 KT전 8회초 5-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3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데뷔 후 14⅔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며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전을 장식한 성영탁은 19일 KT전까지 12경기에 구원 등판해 15⅔이닝 무실점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영탁은 19일 광주 KT전 8회초 5-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3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데뷔 후 14⅔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며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성영탁은 아웃카운트 3개를 책임지며 연속 무실점 기록을 15⅔이닝까지 늘렸다.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96순위로 KIA에 입단한 성영탁은 올해 5월 20일 수원 KT전에서 1군에 처음 등록돼 당일 데뷔 무대를 치렀다.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전을 장식한 성영탁은 19일 KT전까지 12경기에 구원 등판해 15⅔이닝 무실점을 이어갔다.
한편 성영탁의 기록은 KBO 리그 역대 4위에 해당한다.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1위는 키움 김인범의 19⅔이닝(2021년 8월 29일~2024년 4월 26일)이며, 현대 조용준의 18이닝(2002년 4월 5~21일), OB 박노준의 16⅓이닝(1986년 3월 29일~4월 17일) 순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N 원하는 3개 팀' 드디어 공개됐다, 냉혹한 현실인가 - 스타뉴스
- '술 취해 호텔서 여성과 늦잠' 야구 선수→결국 '트레이드' - 스타뉴스
- '베이글 끝판왕' LG 원민주 치어, 핑크 비키니 男心 '흔들' - 스타뉴스
- '단발 여신' 치어리더, 고혹적 비키니 패션 '건강미 철철' - 스타뉴스
- '80만 유튜버'의 클래스, 파격 온천 여행 사진에 '눈길 확' - 스타뉴스
- 박근형 "3대가 연기..'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내 아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장원영 닮았다" 난리 난 윤후 데이트女..박남정 둘째 딸, 충격적 미모 [내 새끼의 연애2] | 스타뉴
- BTS 컴백 넷플릭스 생중계 '전 지구적 문화이벤트' 될 듯 "콘서트 티켓 없어도 소외되지 않아"[K-EYE
- '눈→가슴 성형 1억' 이세영, 관상이 달라졌네..'미스트롯4' 오열 직전 대기실 | 스타뉴스
- 장도연, 녹화 도중 '새대가리' 욕설 논란..서울대생 분노 폭발[살롱드립]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