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리아 특사, 헤즈볼라의 이-이 교전 개입 경고…"나쁜 결정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톰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 겸 시리아 특사가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에 개입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배럭 특사는 베리 의장과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헤즈볼라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정말 나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에 개입할 경우 헤즈볼라 등 이란 대리 세력들도 움직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톰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 겸 시리아 특사가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에 개입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배럭 특사는 이날 레바논 베이루트를 방문해 헤즈볼라와 정치 동맹으로 알려진 나빈 베리 레바논 의회 의장을 포함해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배럭 특사는 베리 의장과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헤즈볼라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정말 나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레바논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며 혼란은 곧 가라앉고 그 속에서 평화와 번영이 꽃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의 지원을 받아 온 헤즈볼라는 지난 2023년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원해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지난해 12월 헤즈볼라를 공격해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를 포함해 지도부를 제거하면서 무력화됐다.
이스라엘과의 교전으로 큰 타격을 입은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지난 13일 이란과 교전을 시작했지만 이란을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교전에 개입할 경우 헤즈볼라 등 이란 대리 세력들도 움직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폭증…'고양 강동원' 얼짱 야구 선수도 노렸나
- "나와 자면 좋은 기운이"…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한 30대 무속인
- "폭군이자 성적으로 타락한 남편"…이혼 소장에 '거짓말' 쏟아낸 아내
- '너무 예쁜 범죄자'로 불린 21살 포주…"성매매 광고사진은 내 것으로 해"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