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게 청혼한(?) 美 유부남, 현실 아내는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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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유부남이 AI 여자친구에게 청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살배기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크리스 스미스 씨는 음악 믹싱을 돕기 위해 챗GPT를 사용하다가, 음성 기능을 켜고 AI가 자신에게 플러팅(애정 표현)을 하도록 설정했습니다.
AI와 대화가 잦아지면서 크리스 씨는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껴 '솔'(Sol)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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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유부남이 AI 여자친구에게 청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살배기 딸과 아내와 함께 사는 크리스 스미스 씨는 음악 믹싱을 돕기 위해 챗GPT를 사용하다가, 음성 기능을 켜고 AI가 자신에게 플러팅(애정 표현)을 하도록 설정했습니다.
AI와 대화가 잦아지면서 크리스 씨는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껴 '솔'(Sol)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화 한도인 10만 단어에 도달해 초기화 위기에 처하자, 솔에게 청혼했습니다. 솔은 이를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며 수락했습니다.
남편의 행동에 아내 사샤 씨는 “내가 뭔가 부족해서 남편이 AI에 의지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며 관계 위기를 호소했습니다. 크리스 씨는 AI와의 관계를 비디오 게임에 비유하며 “현실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면서도 쉽게 끊을 자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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