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연 李대통령 "이름 오는 23일까지 정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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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열었다고 설명하면서 "플랫폼의 이름을 오는 23일까지 정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을 새롭게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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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열었다고 설명하면서 "플랫폼의 이름을 오는 23일까지 정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을 새롭게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제·사회·정치·외교·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의 이름도 정해야 한다면서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주시길 바란다"면서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위대한 국민과 손잡고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한편 국정기획위는 전날 대국민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개설, 개통부터 이날까지 총 1만200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모인 제안을 국정과제로 수렴하는 방안은 국정기획위 내 국민주권위원회가 검토할 계획이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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