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연 李대통령 "이름 오는 23일까지 정해달라"

임재섭 2025. 6. 19.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열었다고 설명하면서 "플랫폼의 이름을 오는 23일까지 정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을 새롭게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은 지난 16일(현지시간)캐나다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캘거리를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태진 외교부 의전장과 대화하는 모습. 공동취재=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가칭)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새롭게 열었다고 설명하면서 "플랫폼의 이름을 오는 23일까지 정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을 새롭게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제·사회·정치·외교·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플랫폼의 이름도 정해야 한다면서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주시길 바란다"면서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위대한 국민과 손잡고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한편 국정기획위는 전날 대국민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개설, 개통부터 이날까지 총 1만200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모인 제안을 국정과제로 수렴하는 방안은 국정기획위 내 국민주권위원회가 검토할 계획이다.임재섭기자 yj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