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日 최초 챔피언 탄생 또 실패, '선제 도발' 무색하게 '충격 KO패'... 세계의 벽 너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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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대가 무너졌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 진(24)은 일본 도쿄의 오타구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복싱 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기존 챔피언 브라이언 노먼 주니어(미국)에 KO패했다.
이번 경기를 두고 '스포니치 아넥스'는 "사사키는 충격의 KO패를 당했다"며 "일본인 최초의 웰터급 세계 챔피언은 탄생하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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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 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 진(24)은 일본 도쿄의 오타구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복싱 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기존 챔피언 브라이언 노먼 주니어(미국)에 KO패했다.
통산 6번째 도전도 실패였다. 일본은 WBO 웰터급 챔피언을 배출한 바 없다. 앞선 5명의 도전자가 모두 무릎을 꿇었다.
27전 무패에 빛나는 챔피언은 너무 강했다. 노먼 주니어는 1라운드부터 사사키에 소나기 펀치를 퍼부었다. 1라운드에서 두 번의 다운이 나올 정도였다. 5라운드 초반에는 사사키를 무자비하게 KO시켰다. 노먼의 레프트훅에 사사키는 의식을 잃었다.
사사키는 경기 내내 노먼 주니어에 끌려갔다. 2라운드 시작 40초 만에 노먼 주니어는 오른손 훅으로 사사키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3라운드 35초경 사사키는 레프트훅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노먼 주니어는 펀치를 신경 쓰지도 않으며 압박을 가했다.

이번 경기를 두고 '스포니치 아넥스'는 "사사키는 충격의 KO패를 당했다"며 "일본인 최초의 웰터급 세계 챔피언은 탄생하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복싱계에서 웰터급 챔피언은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저명하다.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와 매니 파퀴아오(필리핀) 등이 챔피언으로 군림한 바 있다.
일본 팬들은 사사키의 패배에 "웰터급 세계 레벨의 위엄이다. 챔피언 탈환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됐다", "세계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사사키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사키는 이번 경기 전 "이길 확률이 100%"라는 등 노먼 주니어를 도발했다. 하지만 선전포고가 무색하게 사사키는 5라운드 내내 노먼 주니어에 주도권을 내준 채 끌려가다 KO패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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