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린 이호준 NC 감독 "신민혁 7이닝 완벽투로 흐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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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LG 트윈스와 잠실 3연전 위닝시리즈를 이끈 선발 투수 신민혁을 칭찬했다.
이 감독이 지휘하는 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LG에 3-0으로 이겼다.
선발 투수 신민혁은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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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LG 트윈스와 잠실 3연전 위닝시리즈를 이끈 선발 투수 신민혁을 칭찬했다.
이 감독이 지휘하는 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LG에 3-0으로 이겼다.
이번 잠실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8위 NC는 31승 4무 34패를 기록, 5위 KIA 타이거즈(37승 1무 33패)와 3.5경기 차를 유지했다.
NC는 이날 투타가 조화를 이루며 LG를 제압했다.
선발 투수 신민혁은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거뒀다. 특히 2018년 프로 데뷔한 신민혁이 LG를 상대로 따낸 첫 승이었다.
타선에서도 김휘집이 결승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박민우도 쐐기 2타점 적시타를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리드오프 김주원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이 감독은 "부상 선수들과 휴식이 필요한 선수들이 있어 쉽지 않은 경기였다"며 "모든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이어 "선발 투수가 7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지며 경기 흐름을 확실히 가져왔다. 호투 덕분에 불펜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친 신민혁에게 박수를 보냈다.
결정적 한 방을 때린 김휘집과 박민우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김휘집이 5회초 선제 결승 홈런으로 분위기를 만들었고, 주장 박민우도 7회초 찬스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며 타이트한 경기를 잘 풀어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NC는 20일부터 22일까지 KT 위즈와 수원 3연전을 치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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