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양지원 "대지진·반한 감정 탓 日 데뷔 실패, 저 때문에 가족 망가져"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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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양지원이 아팠던 일본 생활을 털어놨다.
앞서 양지원은 13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고 제2의 보아를 꿈꾸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양지원은 "동일본 대지진이 많이 컸다. 반한 감정이 너무 세게 불었다. 한국 가수의 일본 방송 출연을 막아버려서 잡혀 있던 스케줄이 모조리 취소가 됐다"며 "가족은 월세방으로 이사갔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우리 가족이 저 때문에 망가지는 모습을 봤다"고 아픔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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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특종세상' 양지원이 아팠던 일본 생활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트로트 가수 양지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양지원은 13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고 제2의 보아를 꿈꾸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하지만 이날 그는 "일본 바로 가면 스타 되는 줄 알고 행복한 꿈을 꾸며 일본으로 갔다. 그때부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양지원은 "중학교 1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일본으로 넘어갔다. 1년 반 정도 있다가 제가 너무 아팠다. 그 나이에 혼자 지내나 보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우울증으로 연결돼 장염, 위염, 위장염을 계속 달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퇴직금을 중간 정산 받아서, 모든 걸 포기하고 일본으로 오셨다"고 일본 생활 당시 아버지의 희생이 있었음을 밝혔다.
8년 만에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했지만, 악재가 덮쳤다. 양지원은 "동일본 대지진이 많이 컸다. 반한 감정이 너무 세게 불었다. 한국 가수의 일본 방송 출연을 막아버려서 잡혀 있던 스케줄이 모조리 취소가 됐다"며 "가족은 월세방으로 이사갔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우리 가족이 저 때문에 망가지는 모습을 봤다"고 아픔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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