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서현과 결혼 선포 "혼인 예정"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5. 6. 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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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이 서현과의 결혼을 선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 4회에서는 경성군 이번(옥택연)이 차선책(서현)과의 결혼을 선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번은 "모두 오해 없도록, 이 자리에서 확실히 하도록 하지. 나 경성군 이번은 차선책 낭자와 혼인할 예정이다"라고 선포했고, 정수겸(서범준)은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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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이 서현과의 결혼을 선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 4회에서는 경성군 이번(옥택연)이 차선책(서현)과의 결혼을 선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차선책은 이번을 포함한 술자리에서 젠가 게임을 제안했고, 벌칙으론 독주를 마시자고 말했다. 이번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불편함을 표하자 차선책이 대신 술을 마셨고, 이번은 그런 차선책에게 "마지막 입맞춤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선책이 "입 맞춘 적 없다"라고 하자 이번은 "그럼 지난밤 우리가 나눈 건 무엇이냐"라고 말해 차선책을 당황하게 했다.

이번은 "모두 오해 없도록, 이 자리에서 확실히 하도록 하지. 나 경성군 이번은 차선책 낭자와 혼인할 예정이다"라고 선포했고, 정수겸(서범준)은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당황했다.

이 소식을 들은 조은애(권한솔)는 깜짝 놀라며 연거푸 기침을 했다. 차선책은 그를 향해 가던 도중 불을 넘어뜨렸고, 바닥에 있던 알코올에 불이 붙어 위기에 빠졌다. 그런 그를 이번이 구했으나 차호열(서현철)은 두 사람의 결혼을 결사 반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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