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일본의 배준호’ 2003년생 특급 FW, 독일 무대 진출...“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을 것”→등번호 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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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다름슈타트 98이 후루카와 요스케를 영입했다.
다름슈타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름슈타트가 후루카와의 영입을 발표한다.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첫 번째 공격 자원 영입이다"라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다름슈타트는 후루카와에 대해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그 안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으며, 오늘날 그를 영입하는 데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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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SV 다름슈타트 98이 후루카와 요스케를 영입했다.
다름슈타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름슈타트가 후루카와의 영입을 발표한다.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첫 번째 공격 자원 영입이다”라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44번이다.
이에 폴 퍼니 단장은 “후루카와와의 계약을 통해 또 한 명의 유망한 젊은 선수를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지난 시즌 폴란드에서 보여준 활약을 통해 후루카와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그의 재능과 잠재력이라면 독일 2. 분데스리가(2부)에서도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후루카와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폭발적인 움직임 그리고 우수한 기술을 겸비하고 있어 우리 팀에 흥미로운 공격 옵션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후루카와는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되고 설렌다. 팀의 성공에 기여하고 팬 여러분께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곧 경기장에서 팬들을 직접 만날 날이 기다려지고, 그 분위기를 경험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후루카와는 일본 국적의 2003년생 유망한 2선 자원으로, 한국의 배준호와 유사한 점이 많다. 나이와 포지션이 같으며, 자국 리그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일찍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나아가 이번 이적을 통해 독일 2부 리그를 경험하는 후루카와와 마찬가지로, 배준호 역시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발바닥을 활용한 부드러운 드리블이 최고의 장점이다. 2022년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비록 팀은 강등됐지만 데뷔 첫해부터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에는 출전 시간을 늘려 36경기를 소화, 3골 2도움을 터뜨렸다.
활약은 이어졌다. 2024년 26경기 2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6월 도쿄 베르다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60m 드리블로 만든 골은 손흥민의 푸스카스 골을 연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그해 9월 구르니크 자브제(폴란드)로 임대를 떠나면서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
그곳에서 루카스 포돌스키와 합을 맞춘 그는 공식전 25경기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리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에 다름슈타트는 후루카와에 대해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그 안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으며, 오늘날 그를 영입하는 데 이르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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