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활동 불가'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와 일본 행사 동행
김선우 기자 2025. 6. 19. 21:49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활동이 불가능한 가운데, 다니엘이 예정된 일본 행사에 어도어 직원들과 동행했다.
지난 18일 다니엘은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한 시계브랜드 신제품 출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일정에는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와의 분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예정된 일정에는 차질을 빚지 않겠다던 멤버들이 약속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은 뉴진스의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가 기각된 후 첫 일정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뉴진스는 여전히 어도어와의 전속계약해지를 주장하고 있고, 어도어는 해지사유가 마땅하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법원 역시 지난 1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여전히 멤버들은 어도어의 결정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어도어가 합의 의사를 내비쳤지만, 뉴진스 측은 받아들이지 않아 양측의 법적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오메가
지난 18일 다니엘은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한 시계브랜드 신제품 출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일정에는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와의 분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예정된 일정에는 차질을 빚지 않겠다던 멤버들이 약속을 지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은 뉴진스의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가 기각된 후 첫 일정으로 더욱 주목 받았다. 뉴진스는 여전히 어도어와의 전속계약해지를 주장하고 있고, 어도어는 해지사유가 마땅하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법원 역시 지난 1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여전히 멤버들은 어도어의 결정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어도어가 합의 의사를 내비쳤지만, 뉴진스 측은 받아들이지 않아 양측의 법적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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