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박창규 기자 2025. 6. 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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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위기에 놓인 중장년층을 위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가 다음달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새롭게 펼칠 기회"라며 "중장년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도 주체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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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경제]

고용 위기에 놓인 중장년층을 위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가 다음달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인 이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리고, 참여업체도 120곳으로 확대해 총 5000여 명이 찾는 대규모 채용의 장으로 준비된다.

기업별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을 비롯해 진로 상담, 컨설팅, 정보 제공 등 중장년의 구직을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 및 입사 지원은 ‘50플러스포털’에서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당일 이력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에 지원해 면접까지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전 취업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장년 채용 문화 확산과 기업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새롭게 펼칠 기회”라며 “중장년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도 주체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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