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프랑스 파리사무소’ 개소

이민영 2025. 6. 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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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프랑스 파리에 '유럽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박완수 지사는 "유럽은 선진 기술과 자본을 보유한 기업이 많은 만큼,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학연 협력이 기대된다"며 "파리사무소가 경남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교두보로서, 투자·통상·문화·관광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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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력산업 유럽시장 진출 거점
박 지사 “기업 투자·산학연 협력 기대”

경남도가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프랑스 파리에 ‘유럽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 프랑스 파리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한 것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남도가 처음이다.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경상남도 파리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완수 지사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경남도/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9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경남도의회 최영호·박준 의원, 김병준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김중호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완수 지사는 “유럽은 선진 기술과 자본을 보유한 기업이 많은 만큼,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학연 협력이 기대된다”며 “파리사무소가 경남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교두보로서, 투자·통상·문화·관광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파리사무소를 통해 우주항공·방산·원전 등 도의 주력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주요 국가별 맞춤형 투자 유치와 무역·통상 확대 등 경제교류, 관광객 유치, 인력 양성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리사무소 개소로 경남도는 미국, 중국(2개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7곳의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

프랑스 파리=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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