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한일전 패배 딛고 국내복싱 정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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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과 원정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타이틀을 지켰다.
KBM 슈퍼페더급(59㎏) 챔피언 김태선(29·윈복싱클럽)은 도전자 임진욱(34·부산거북체육관)을 8라운드 50초 TKO로 제치고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김태선 챔피언은 지고 있다가 역전승을 거뒀다"라면서 MK스포츠에 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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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패 이후 4달만에 재기전
역전승으로 KBM 타이틀방어
2021년 6월부터 한국챔피언
2024년 동양타이틀매치 패배
포기하지 않은 국제 무대 도전
아시아 챔피언과 원정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타이틀을 지켰다.
부산광역시 농심호텔 허심청 대청홀 특설링에서는 제이나인프로모션(대표 박용운)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대회가 14경기 규모로 열렸다.


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김태선 챔피언은 지고 있다가 역전승을 거뒀다”라면서 MK스포츠에 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KBM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 부심 2명은 1점, 다른 저지는 3점 차이로 임진욱 도전자가 앞섰다고 7라운드까지 21분을 평가했지만, 김태선 챔피언이 8라운드 승부를 뒤집었다.


나카이 료를 이겼다면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혹은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타이틀 도전을 노릴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김태선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황현철 대표는 “4년째 대한민국 슈퍼페더급 톱 복서로 군림하며 다시 국제 무대로 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김태선이 108일(3개월19일) 만에 재기전 승리로 KBM 타이틀 4차 방어를 해낸 의미를 설명했다.


KO/TKO 09승 1패
2021년 6월 KBM 챔피언 등극
2021년 9월 KBM 1차 방어
2022년 2월 KBM 2차 방어
2022년 6월 KBM 3차 방어
2024년 3월 WBO동양타이틀전
2025년 6월 KBM 4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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