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시母가 나만 간장게장 안줘서 서러웠다…남편♥에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안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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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간장게장을 먹으며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19일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남주는 게딱지를 보고 "내가 이거 하면 생각나는 게 있어. 나 '내조의 여왕'할 때 대사잖아. '내가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극중 대사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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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간장게장을 먹으며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19일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남주가 주문한 간장게장, 장어, 갈치조림까지 푸짐한 식사 메뉴가 나왔다. 간장게장을 야무지게 먹던 김남주는 “간장게장 엄마 때문에 좋아해. 엄마가 또 요즘 입맛이 바뀌셔서”라고 설명했다.
김남주는 게딱지를 보고 “내가 이거 하면 생각나는 게 있어. 나 ‘내조의 여왕’할 때 대사잖아. ‘내가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극중 대사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김남주는 “(극중에서) 시댁에 갔는데 어머님이 간장게장을 싸놓으신 거야. 그랬는데 ‘얘, 그건 큰 애 거다; 그래가지고 차 타고 오면서 오지호한테 '너무 하는 거 아니야? 내가 게딱지에 밥 먹는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서러워하면서 연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열심히 먹방을 하던 김남주는 “너튜브 하길 잘했어. 지난 31년 동안 여배우로 살면서 촬영 때문에 못 먹었다. 근데 촬영하면서 이렇게 먹으니까 어색하네?”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나이스”라며 미소를 지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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