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접 메가크루 불참' 가비도 놀랐다..허니제이 무대에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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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3')에서 대한민국 대표 크루로 나선 '범접(BUMSUP)'의 메가 크루 미션 무대에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 가운데, 메가 크루 무대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범접'을 응원한 이는 바로 가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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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못했지만 진심은 함께”… 가비, ‘범접’ 메가 크루 무대에 뜨거운 응원 “자랑스러워”
[OSEN=김수형 기자]댄서 가비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3')에서 대한민국 대표 크루로 나선 ‘범접(BUMSUP)’의 메가 크루 미션 무대에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월드 오브 스우파’ 말미, 대망의 메가 크루 미션이 베일을 벗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 강한 인상을 남겼던 허니제이, 아이키, 가비, 리정, 노제, 리헤이, 효진초이, 립제이, 모니카 등 역대 레전드 리더들이 ‘팀 코리아’로 뭉쳐 ‘범접’을 결성, 전 세계 무대에 한국 스트리트 댄스의 위엄을 드러냈다.
공개된 무대는 ‘몽경(夢境) – 꿈의 경계에서’라는 제목처럼 저승사자 콘셉트를 중심으로 부채춤, 상모돌리기, 탈춤 등 전통적 요소와 현대무용을 융합해 고유의 미학을 완성했다. 차가우면서도 폭발적인 감정선을 담은 퍼포먼스는 마치 한국의 정서를 집약한 예술 작품 같다는 평을 받으며, 영상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약 67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메가 크루 무대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범접’을 응원한 이는 바로 가비였다. 가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랑스러운 범접 메가 크루 영상이 나왔다. 리허설 영상 공유받았을 때부터 정말 멋지다 생각했고, 영상이 나오기를 기다렸다”며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저희 멤버들이 모든 것을 쏟아 만든 이 영상에 좋아요와 예쁜 댓글로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며 “진짜 멤버들에게 그런 댓글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 호소했다. 가비는 미리 잡혀 있던 스케줄로 인해 이번 미션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정말 많이 응원하고, 보듬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범접의 리더 허니제이 역시 “우리 가비는 커피차도 보내줬지. 사랑해 가비”라며 따뜻하게 화답했고, 댄서 킹키는 “가장 아쉬울 너의 마음을 옆에서 지켜보며 많이 느꼈다. 같은 무대는 못해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가비, 사랑해”라고 덧붙여 ‘범접’이라는 팀명처럼, 쉽게 넘볼 수 없는 팀워크와 우정을 실감케 했다.
전통과 현대, 기술과 감정, 그리고 멤버들의 의지와 신뢰가 하나로 어우러진 ‘범접’의 무대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유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심에서 가비는 비록 무대에 오르지 않았지만, 가장 진심 어린 동료이자 팬으로서 무대를 함께 빛내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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