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다음 주말까지 “수국수국”…첫 ‘수국 축제’ 21일 개막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5. 6. 19.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국이 부산 북구까지 물들였다.

이에 부산 북구도 수국의 만개를 축제로 승화시켰다.

부산 북구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대천천 누리길 일원에서 '제1회 북구 트래블로드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트래블로드 조성 사업의 일환이자 부산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수국 축제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북구만의 특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도심 축제로 기획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회 부산 북구 트래블로드 수국 축제 개최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대천천 일원

수국이 부산 북구까지 물들였다. 이에 부산 북구도 수국의 만개를 축제로 승화시켰다. 부산 북구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대천천 누리길 일원에서 ‘제1회 북구 트래블로드 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 = 부산 북구
이번 축제는 트래블로드 조성 사업의 일환이자 부산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수국 축제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북구만의 특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도심 축제로 기획했다.

트래블로드 조성 사업은 북구의 자연·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확충하고, 북구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사업이다.

행사 개막일인 21일과 22일 양일 간은 어린이 사생대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대천천을 배경으로 한 ‘수국 포토존’은 인생샷 명소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북구청 민원실에서는 관내 수국을 주제로 한 사진·그림 전시전도 열린다.

사진 = 부산시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7시에는 부대행사로 ‘달빛 야간관광길 걷기 대회’를 연다. 구포역 광장에서 출발해 감동나루길 리버워크~연꽃단지~금빛노을브릿지~구포만세거리 등을 거쳐 다시 구포역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한 150명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관광·건강·문화가 어우러진 지역형 복합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태원 부산 북구 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초여름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도심형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트래블로드를 중심으로 계절별 지역 특화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