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버스 공영주차장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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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관내 지식정보타운 지역에 추진 중인 '공영 버스 주차장' 조성 사업이 일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극복하고, 조성 방향을 찾아가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갈현동 주민센터에서 '공영 버스 주차장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가운데 조성 방향 등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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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공영 버스 주차장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 회의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2025.06.19.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211124737zlcc.jpg)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관내 지식정보타운 지역에 추진 중인 '공영 버스 주차장' 조성 사업이 일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극복하고, 조성 방향을 찾아가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갈현동 주민센터에서 '공영 버스 주차장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가운데 조성 방향 등을 구체화했다.
회의에는 시 관계자와 지식정보타운 입주자대표, 지역 단체장 등 16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지구와 인접하고 지역 주민의 부담이 적은 장소를 우선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지식정보타운 내 증가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영 버스 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공감하고, 사전 검토된 3개 조성 후보지의 입지 타당성, 접근성, 주변 환경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속히 후보지를 확정하고,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여기에 과천정보타운 역 지하철 개통 시기에 맞춰 지식정보타운 내 순환 버스 노선 신설과 함께 버스 노선을 개편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논의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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