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양방 주치의에 박상민 교수

하지은 2025. 6. 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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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 검진·해외순방 등 동행


대통령실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사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박 교수는 서울과학고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과 건강증진센터장, 2025년 아태 세계 가정의학과 학술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의과대학 건강 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 랩 책임 교수이며,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빅데이터 융합 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박 교수는 청년층, 고령층, 암 경험자 및 복합 만성질환자를 위한 근거 중심의 생애 여정별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의학회 군시의학상, 젊은의학자상,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 화이자의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 주치의는 활동비 외에 공식 급여가 없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도입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라며 “위촉된 박상민 교수는 평소 소속된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 정기적으로 대통령 건강을 확인하고 해외순방 등에 대비해서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은 기자 z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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