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익 이용' 인천공항 통해 홍콩 금괴 일본 밀반출한 일당 무더기 적발

백승우 100@mbc.co.kr 2025. 6.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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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은 홍콩에서 구한 금괴 30억 원어치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몰래 빼낸 일당의 총책과 중간관리책 등 3명을 구속 상태로, 공범 13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홍콩에서 구입한 금괴 약 30kg을 8회에 걸쳐 인천공항 환승 구역 내 화장실에서 인솔책과 운반책이 금괴를 몰래 주고받는 등의 수법으로 일본으로 밀반송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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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수원지검은 홍콩에서 구한 금괴 30억 원어치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몰래 빼낸 일당의 총책과 중간관리책 등 3명을 구속 상태로, 공범 13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홍콩에서 구입한 금괴 약 30kg을 8회에 걸쳐 인천공항 환승 구역 내 화장실에서 인솔책과 운반책이 금괴를 몰래 주고받는 등의 수법으로 일본으로 밀반송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금괴 시세는 일본이 홍콩보다 더 높았으며, 일본에 밀반송된 금괴는 브로커를 통해 유통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금괴 밀반송 실행 구조 [연합뉴스/수원지검 제공]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732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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