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아내, 아이린 안 닮았다…주우재 "미녀+건강한 느낌"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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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11살 연하 아내에 대해 밝혔다.
홍진경은 "결혼 잘한 것 같냐. 좋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너무 좋다"라며 "아침에 안을 수 있어서 좋다. 안정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이 갑자기 오라고 하더라. 일이 있어서 안 된다고 했는데도 잠깐만 오라고 하더라. 거기서 처음 봤는데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내는 그때 '되게 귀여우시다'라고 했다"라며 "결혼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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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종민이 11살 연하 아내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김종민이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는 새신랑 김종민으로, 양세형은 "신혼이라 그런지 살이 빠진 것 같다"라고 했다. 김종민은 눈이 충혈됐단 말에 "잠을 못 자서"라고 했고, MC들은 "왜 못 자"라고 수군거렸다. 입술도 부르텄단 말에 김종민은 "잠을 못 잤다"라고 밝혔다.
송은이가 "어른들 말로 신수가 훤해졌다"라고 칭찬하자 김종민은 "관리를 하고 있다. 2세 준비도 해야 하니까"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결혼 잘한 것 같냐. 좋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너무 좋다"라며 "아침에 안을 수 있어서 좋다. 안정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이 "혼자 자다가 같이 자면 불편하지 않냐"라고 의아해하자 김종민은 "아니다. 내가 잠도 잘 잔다"라고 했다.



김종민은 아내에 대해 "괜찮은 사람이다. 말도 예쁘게 하고, 절 너무 많이 이해해 준다"라며 "답답할 수 있는데 잘 참아준다. 말을 더듬어도 기다려주고, 귀엽게 봐준다"라고 자랑했다. 약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종민은 "아이린 닮은 꼴?"이란 말에는 "아이린은 안 닮았다"라고 했다. 대신 주우재는 "되게 미녀고, 건강하단 느낌이 든다. 활기차고 기운이 있어 보인다. 저 보면 안 건강해 보이지 않냐. 그 반대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이 갑자기 오라고 하더라. 일이 있어서 안 된다고 했는데도 잠깐만 오라고 하더라. 거기서 처음 봤는데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내는 그때 '되게 귀여우시다'라고 했다"라며 "결혼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애프터부터는 김종민이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질문 공세를 받던 김종민은 MC들을 둘러보더니 "그러고 보니까 다 혼자시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 "다투면 전 잘 삐치는 스타일이다. 말을 제대로 못하는데, 아내가 그걸 잘 풀어준다"라고 했다. 최근 삐친 일화로 "1990년대 노래 듣는다고 했더니 옛날 노래를 듣냐고 하더라"고 했고, MC들은 "그게 무슨 삐칠 일이냐. 너무 사소해서 아내분도 화내기도 민망하겠다"라고 입을 모아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프러포즈에 대해 "레스토랑 룸을 빌렸다"라고 하다 "공원 산책로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벤트 회사 하는 처남이 도와줬다"라며 아내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업자를 끼고 한 거냐. 프러포즈를 처남이 해주고 돈만 낸 거네"라고 공격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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