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차량운행일지 가져오라”…김용원, 인권위 직원 징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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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이 과거 사무처 직원에게 위원장의 차량운행일지를 요구하며 징계 협박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인권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원 위원은 송두환 인권위원장이 재직하던 지난해 인권위 직원에게 송 위원장의 차량운행일지를 요구하며 '자료를 주지 않으면 위원장이 바뀐 후 징계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송두환 위원장은 차량운행일지를 확인하려면 정보공개청구를 하라고 안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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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이 과거 사무처 직원에게 위원장의 차량운행일지를 요구하며 징계 협박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인권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원 위원은 송두환 인권위원장이 재직하던 지난해 인권위 직원에게 송 위원장의 차량운행일지를 요구하며 ‘자료를 주지 않으면 위원장이 바뀐 후 징계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송두환 위원장은 차량운행일지를 확인하려면 정보공개청구를 하라고 안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은 KBS에 해당 논란과 관련해 “송 위원장의 지시에 맹종하고 공개를 거부해 경각심을 주고자 사실확인서를 받은 것”이라며 “고위공무원 승진심사 때는 2순위 추천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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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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