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캐러갔다”…광명 탄약부대 철조망 훼손 후 침입한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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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한 군부대 철조망을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남성이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19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 30분께 광명시 한 탄약대대 외곽 철조망을 훼손한 뒤 영내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절단기로 철조망을 훼손했으며 엉겅퀴 등 약초를 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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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한 군부대 철조망을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남성이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챗gpt를 통해 제작]](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d/20250619205135823niwz.png)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경기 광명시 한 군부대 철조망을 훼손하고 무단 침입한 60대 남성이 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19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 30분께 광명시 한 탄약대대 외곽 철조망을 훼손한 뒤 영내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무단 침입을 폐쇄회로(CC)TV로 식별한 군이 경고 방송을 하자 A씨는 달아났다.
당시 훼손된 외곽 철조망은 탄약고와 250m가량 떨어져 있으며, 용의자가 탄약고에 접근하거나 탄약이 없어진 정황 등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몸이 안 좋아서 평소 약초를 캐러 다닌다”며 “군부대가 이전했다는 소문을 들어서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절단기로 철조망을 훼손했으며 엉겅퀴 등 약초를 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달아난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날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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