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농협 ‘꺼리 햇감자’ 소비자 입맛 유혹
엄경철 기자 2025. 6. 19. 20:50
본격 출하 맞아 농협유통 청주점서 애호박 덤 이벤트
▲ 김영우(왼쪽 두 번째) 조합장과 이장환(세 번째) 농협 청주시지부장이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타임즈] 청주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은 농가소득 지원 사업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브랜드 '꺼리 감자'의 출하가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창농협은 이번에 출하하는 '꺼리 햇감자' 홍보를 위해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7월 초까지 감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청원생명 애호박을 덤으로 증정하고 있다.
오창농협 '감자 소득 지원 사업'은 농협이 종자 공급부터 파종, 수확 작업, 선별, 판매까지 도맡아 추진해 농가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수취 가격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내년도에는 '청원생명' 브랜드 인증을 통해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83 농가가 참여해 600여 톤이 출하될 예정이며, 오창농협 감자선별장에서 왕왕(280g), 왕특(220~280미만), 특(160~220미만)등급으로 엄격하게 선별해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수도권도매시장 등에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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