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한국 울린’ 1,570억 FW, 이번엔 첼시가 부른다...“맨유-뉴캐슬도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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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쿠두스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4세의 쿠두스는 첼시 공격진에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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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모하메드 쿠두스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4세의 쿠두스는 첼시 공격진에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도했다.
레프트 윙이 부족하기 때문. 야심차게 영입한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도핑 혐의로 인해 출전 정지를 받고 있으며, 제이든 산초는 임대 종료로 팀을 떠났다. 아울러 레프트 윙까지 소화 가능한 크리스토퍼 은쿤쿠도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매체는 “첼시는 현재 레프트 윙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미 기튼스가 1순위지만, 쿠두스를 비롯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주앙 페드루, 올림피크 리옹의 말릭 포파나 등이 백업 옵션으로 검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쿠두스는 가나 국적의 2000년생 젊은 포워드로, 앞서 매체가 말했듯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좌우 윙어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드리블이 능하며 인버티드 움직임이 위협적이라 평가받는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후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고, 마침내 2022-23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해당 시즌 42경기 18골 6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웨스트햄이 2023-24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4,600만 유로(약 720억 원). 이는 당시 웨스트햄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인 루카스 파케타의 5,000만 파운드(약 920억 원)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구단이 그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적 첫 시즌 45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스타로 거듭났다. 다만 올 시즌 활약은 기대 이하다. 공식전 35경기 출전해 5골 4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더욱이 종종 화를 참지 못하면서 징계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미키 반 더 벤과 충돌한 데 이어 파페 사르의 얼굴을 가격하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럼에도 쿠두스를 원하는 팀들이 많다. 실제로 ‘가디언’은 “쿠두스의 계약서에는 8,500만 파운드(약 1,57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첼시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앞서 ‘풋볼 인사이더’는 13일 “아스널이 웨스트햄의 스타 쿠두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널은 그가 올 시즌 웨스트햄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8,500만 유로(약 1,340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할 수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쿠두스는 한국과도 연이 깊다. 그는 가나 국가대표팀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이날 한국은 쿠두스의 활약에 의해 2-3으로 패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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