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책과 친해지는 특별한 방법 ‘바다도서관’
[KBS 부산] [앵커]
디지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책이 설 자리를 잃고, 어느 순간부터 문해력 저하를 걱정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지난 주말, 부산바다도서관 문을 열었는데,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광안리 민락수변공원에서 특별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바다도서관, 올해 처음 선보이게 됐는데, 어떻게 기획하게 됐습니까?
[앵커]
부산바다도서관, 지난 주말에 처음 시민들을 만났는데, 비라는 변수를 만났습니다.
진행에 차질은 없었는지, 또 방문객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야외도서관이 낯선 분도 계실 텐데, 기존의 정적인 도서관과는 다른 분위기잖아요.
흥미로운 프로그램 몇 가지 알려주신다면요?
[앵커]
전체적인 프로그램들을 보면,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체험의 기회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데 많은 할애를 한 걸로 보입니다?
[앵커]
책을 매개로 공간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바다도서관을 진행하기 위해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의 독립 서점, 출판사들과의 협업도 필요했을 텐데,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앵커]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자료를 보면, 전국적으로 공공도서관은 계속 늘고 있지만, 반대로 도서관을 찾는 경우는 더 줄고 있다던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일단은 6월 말까지 주말마다 바다도서관이 열립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부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겠다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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