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금요일엔 전국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수도권 이틀간 최대 100㎜

박양수 2025. 6. 19.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20일에는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서 시작되는 비는 오전부터 낮 사이에 경북권과 경남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폭우가 쏟아진 서울 서대문구에서 환경미화원이 인도를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0일에는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서 시작되는 비는 오전부터 낮 사이에 경북권과 경남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부터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50∼100㎜, 강원 동해안 10∼50㎜,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서부 내륙 30∼80㎜, 부산·울산·경남(경남 서부 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2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0.5∼3.0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