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5000만원 보상 판결에 불복… 재차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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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악의적으로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탈덕수용소가 항소했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 최미영 판사는 탈덕수용소 운영자 A 씨에 대한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기일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5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으나, 탈덕수용소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편 A 씨는 장원영 외에도 지난해 9월에는 가수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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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악의적으로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탈덕수용소가 항소했다.
19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 A 씨는 지난 18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탈덕수용소는 아이돌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한 유튜브 채널명이다. 해당 채널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6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장원영 등 연예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이어나가고 있다. 게다가 장원영 또한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1억 원 상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 최미영 판사는 탈덕수용소 운영자 A 씨에 대한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기일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5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으나, 탈덕수용소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A 씨가 유튜브 수익으로 약 2억5000만 원을 벌어들였으며, 이 중 일부로 부동산까지 매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그는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한편 A 씨는 장원영 외에도 지난해 9월에는 가수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A 씨는 강다니엘이 제기한 민사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패소하며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게다가 지난 2월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정국에게 76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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