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구정 36.9도…올 들어 최고기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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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구정면에 올 들어 가장 높은 36.9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으로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고기온 현황은 강릉구정 36.9도, 강릉 35.8도, 북삼(동해) 34.7도, 삼척 33.9도, 현내(고성) 33.3도, 양양 33.3도, 속초조양 32.6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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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 구정면에 올 들어 가장 높은 36.9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이상으로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고기온 현황은 강릉구정 36.9도, 강릉 35.8도, 북삼(동해) 34.7도, 삼척 33.9도, 현내(고성) 33.3도, 양양 33.3도, 속초조양 32.6도 등이다.
강원 산지 양양영덕 36.8도, 신기(삼척) 36.1도, 달방댐(동해) 35.6도, 설악동(속초) 34.5도, 원통(인제) 34.4도, 임계(정선) 34.3도, 강릉성산 32.9도를 기록했다.
6월 일최고기온 최고 극값도 이날 갈아치웠다.
일최고기온 극값은 지난 2020년 6월9일 31.6도를 이날 대관령은 31.8도로 최고 극값을 기록했다.
또 지난 2022년 6월 25일 기록인 북강릉 34.2도를 이날 강릉 구정 36.9로 최고 극값을 갈아치웠다.
특히 지난밤 사이 강릉은 26.5도를 기록, 올 들어 첫 열대야를 겪었다.
열대야는 밤사이인 오후 6시0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기온이 25℃ 이상을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강원동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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