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870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2025. 6. 19. 20:11
지난해 광주에서 2명의 사상자를 낸 '마세라티 뺑소니범'이 수백억원 규모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32살 김모씨 등 60명을 붙잡아 9명을 구속하고, 도박 사이트 이용자 44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2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해외에 거점을 둔 870억원 규모의 도박사이트 4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대포차인 마세라티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추돌해 2명의 사상자를 낸 뒤 달아나 해외 출국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김경인 기자
#마세라티 #뺑소니 #도박사이트 #해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지역 초중고 103곳에 미래형 과학교육공간 조성
- 'K-뷰티 사랑' 브라질 대통령 방한 선물은?…LG생활건강 '오휘'
- 한국·브라질, 차세대 방송미디어 분야 협력 '맞손'
- "기상 악화 시 20% 감속"…경찰, 본격 단속
- 美 북동부, 눈폭풍에 '올스톱'…네팔 버스 추락해 19명 사망
- 우크라 전쟁 벌써 '4년'…영토 문제에 막힌 '종전'
- 아산 저수지에서 낚시객 실종…이틀째 수색
- 대전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확보
- 4분기 가계대출 꺾여…30대·수도권 주담대 중심 감소
- 정부 부동산 대책에…집값 상승 기대 석달만에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