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이육사 시인 기리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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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추모사업회는 광복 80주년이자 이육사(1904~1944) 시인 순국 81주년을 맞아 '이육사가 호출한 3인의 작가전'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오는 23일까지 연다.
전시작은 이육사의 시를 주제로 한 김양동(서예)·김호석(수묵)·강용면(조각) 작가의 작품이다.
전시 준비 과정에서 이육사문학관은 이육사가 생전에 활동한 중국 상하이와 난징 일대를 작가들과 함께 순례하며 독립운동 발자취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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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계속

이육사추모사업회는 광복 80주년이자 이육사(1904~1944) 시인 순국 81주년을 맞아 ‘이육사가 호출한 3인의 작가전’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오는 23일까지 연다. 전시작은 이육사의 시를 주제로 한 김양동(서예)·김호석(수묵)·강용면(조각) 작가의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육사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세계사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해외 이육사 기념 공간’(가칭 ‘감옥문학관’)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전이기도 하다.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17차례의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을 한 해 앞둔 1944년 베이징 주재 일본 총영사관 감옥에서 만 40세로 순국했다.
전시 준비 과정에서 이육사문학관은 이육사가 생전에 활동한 중국 상하이와 난징 일대를 작가들과 함께 순례하며 독립운동 발자취를 확인했다. 문학관이 주최하는 관련 세미나에도 작가들을 초청해 정보를 공유하도록 했으며, 이육사의 유족 이옥빈 여사(막내딸)와 만남을 주선하는 등 많은 공을 들였다.
인사동 전시가 끝난 후 작품은 이육사 생가가 있는 안동으로 옮겨져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두 번째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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